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 테이거 (문단 편집) === Chrono Phantasma === 오버 드라이브는 자력이 붙은 상대를 지속시간 동안 계속해서 끌어당기는 볼틱 필드. 공중기술 2개가 새로 추가되었다. 기간틱 공중 버전인 에어 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와 상대를 눕히고 몸으로 찍어버리는 그랜드 패니쉬. 에어 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는 기간틱과 마찬가지로 자력 대응 기술이기 때문에 자력이 붙은 상대에게 점프를 뛰게 곤란하게 만들어주며, 아토믹 코레더와 함께 점프를 남발하는 상대에게 큰 카운터가 되어주는 기술이다. 데미지는 2800으로 A기간틱과 100 차이나는 정도. 그랜드 패니쉬는 평범한 공중타격기. 1타가 히트하면 자동으로 몸으로 눌러버리는 추가타가 발동되며 점프A 외에 모든 점프기본기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테이거의 공중콤보 마무리를 담당하고 있다. 판정이 좋아서 단독으로 상대기본기를 누르는 경우도 가능하나, 후딜레이가 크기 때문에 주의. 최대 보정을 받아도 데미지가 400 이상이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하다. 그 외 대공기 커맨드로 사용 가능한 45도 각도 스파크 볼트가 추가되었고, 전체적으로 자력의 세기가 약해지면서 콤보 넣기가 수월해졌다. 약화점은 B기간틱 데미지가 200, GETB의 데미지가 600 하락 하였으며, 아토믹 코레더 히트 후 상대가 높게 올라가게 되어 구석이 아니면 2D, 스파크볼트밖에 안 들어가게 된 점과, 테라 브레이크가 OD모드가 아니면 전처럼 테이거에게 오는 게 아니라 화면 끝으로 날라가게 변경되면서 근접 심리전을 걸기 어려워졌다는 점. EX 이후로 끌고 오는 거리가 좁았던 스파크 볼트가 다시 테이거에게 끌고 올 수 있게 되면서 콤보 쓰기 용이해졌다. 다만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하향평준화인 전작 EX에서 큰 상향을 받아 중캐 이상의 평가를 받았던 것과 달리,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인 이 게임에서 공중 콤보 추가 외에 큰 상향을 받지 못해 다시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다만 CT, CS, CS2 시절보단 훨씬 강하다는 평가. [youtube(Zf7nTVQoKDA)] 그러다가 2.0에서는 전반적인 상향을 받았다. 6B가 상단으로 바뀐 대신 발동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2번 연속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B기간틱으로 잡을 시 상대가 공중으로 날라가는데, 이후 스파크 볼트나 마그네틱 휠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B기간틱-스파크 볼트-마그네틱 휠-테라 브레이크의 연계로 5750 정도가 나온다. 오버드라이브 성능도 각종 D 계열 공격시 전신 가드 포인트가 생긴다. 여담으로 온라인 매치시에 프로필에 장식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강요받고 있는 거다!]]의 패러디인 '강요받는 테이거'(...) 가 있다. 물론 성우장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